가을의 틈
Buncheong Sangmyeong-yo :
Lee Hyo-rim
"여름의 열기가 물러간 자리에 남겨진 서늘한 공기,
그 틈 사이로 비집고 들어오는 흙의 온기를 전합니다."
상명요(尙明窯) 이효림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분청 특유의 자유로운 분장 기법을 통해 자연이 가진 비정형의 미학을 탐구합니다.
층층이 쌓인 흙의 시간과 작가의 손길이 머문 흔적을 일상의 기물에 담았습니다.
DATE 2025. 10. 30 — 11. 12
TIME 11:00 AM — 07:00 PM
PLACE 유프롬유 (U_from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