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틈

Buncheong Sangmyeong-yo :
Lee Hyo-rim

"여름의 열기가 물러간 자리에 남겨진 서늘한 공기,
그 틈 사이로 비집고 들어오는 흙의 온기를 전합니다."

상명요(尙明窯) 이효림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분청 특유의 자유로운 분장 기법을 통해 자연이 가진 비정형의 미학을 탐구합니다.

층층이 쌓인 흙의 시간과 작가의 손길이 머문 흔적을 일상의 기물에 담았습니다.

DATE 2025. 10. 30 — 11. 12
TIME 11:00 AM — 07:00 PM
PLACE 유프롬유 (U_fromyou)
 VIEW COLLECTION 

최예진

Artisan & Designer

[금속과 불 / 흙과 물]로 형태를 다듬고 일상의 결을 채우는 사물을 만듭니다. 디자인 스튜디오 〈스튜디오 [이름]〉을 운영하며, 브랜드 〈[브랜드명]〉을 통해 [수공예 방식]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작가는 [소재]가 가진 고유한 유연함을 믿습니다. 서두르지 않는 호흡으로 재료의 성질을 탐구하며, 반복적인 [작업 행위]의 과정을 통해 비로소 얻어지는 단단한 균형을 작업의 핵심 가치로 여깁니다.


EDUCATION [관련 학과] 졸업
COURSE [주요 수료 과정 1], [주요 수료 과정 2] 수료

전시회 제품